달콤스윗맘 ㅎㅎ 맞아요
저렇게 잘땐 마구 뽀뽀 세례도 해주고 싶고 ㅎㅎ
깨우고 싶고 ㅎㅎ 근데 저레 자다가도 갑자기 눈떠서 내가 잇나 함 확인하고 씩~ 웃고는 다시 자던지 아님 품으로 파고 들어와요 ㅎㅎ
저도 꼬막은 진짜 몇년만에 해보는건지 모르겟어요^^ 피조개는 또 어찌 하시나 보고 저도 따라쟁이 해야겟어요^^
앨제 음~~~ 언니
냉동이라 잘 모르겟어요 ㅎㅎ
살짝 익혀서 얼려 팔잖아요^^
영심이49♡♡♡ ㅋ 근데 고추장을 덜 넣엇는지 걸쭉 해지지도 않궁 완죤 고추장 국이 되버렷어요 ㅎㅎ 그래도 다 먹어 치웟네요^^
별이에겐 언제나 뽀뽀 해주셔도 되요^^
빅파파56 ㅎㅎ 넵~ 하루가 다르게 무럭 무럭 커요^^
벨기에76 감사해요^^
김보은90 감사합니다^^
지지38 ㅎㅎ 맞아~ 오로지 밥 ㅡ.ㅡ
밥순이얌 우리집 큰딸은 ^^
응답하라1978 ㅎㅎ꼬막 안 깟어요
미국에선 싱싱한걸로 팔순 없고 꼬막 반으로 까서
살짝 데쳐서 얼려 팔아요^^
아직까진 꼬막은 싱싱한걸 못 봣답니다^^
맞아요~ 먹는 입만 봐도 흐믓해요^^
무가유60 감사합니다^^
cool한그녀 ㅎㅎㅎ 땡큐 요^^
아카시아♬ 네에~ 잘 보살필게요^^
ㅎㅎ저도 꼬막 몇년만에 해본듯요^^
큰딸렘이 너무 맛나게 먹으니 ㅎㅎ 제 입에 넣기도 아깝네요^^
촌아짐 맞아 맞아~^^ 빙고~!!
오늘에서야 장 볼거 다 본듯~
고기 같은건 여기서 사야하니까 오늘 일 끝나고
두군데로 장 보러 뛰 다녓넹^^ 피곤해서 진짜 미칠거 같지만 끝나고 나면 ㅎㅎ 왠지 허무 할듯~
워낙 건강 체질이라 뭐~ 몸살 안날겨 ㅎㅎㅎ
안나길 바래야지~^^ 신경 써줘서 고마버^^
꼬기사랑41 맞아요 ㅎㅎ
우리집 밥순이들 덕에 힘들어도 하게되네요^^
조밍키 ㅎㅎ넵~
우리집 큰딸렘은 토종 입맛요~
벌써부터 자기 대학가서 기숙사 들가 밥 못먹음 어쩌냐구 한 걱정이에요~ 아직도 오년이나 남앗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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