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참 긴 하루엿네요~
아침부터 괜히 분주한 하루~ ㅎㅎ
오늘도 삼십분 늦잠을 자고 일어나 부랴 부랴
순두부만 하나 끓여 잇는 밑반찬과 주고 너무 피곤해
누워잇다 일 다녀오니 둘째 픽업해 또 올케스트라
퍼포맨스하러 가야 한다고해 델다주고 별이 좀 재우나
햇더니 다 끝낫다고 전화와 델러 갓다 숙제하러 친구집에 간 큰 딸렘 픽업요~ 그리고 집에 와서 뭘 하나 싶어 그냥 치킨
사와 저녁 퉁~ 쳣어요~ 그랫더니 큰딸렘이 어제 햄버거 먹고 오늘은 치킨이녜요 ㅡ.ㅡ 어제 녹두 부침도 햇는데 지는 안 좋아하니 쳐주지도 않네요~! 할말도 읍고 그냥 먹을레면 먹고 아님 밥 먹던지 알아서 하라고 해주고 저랑 둘째만 아니 별이도 치킨 냠냠요~ 아웅~! 딸렘이레도 얄미워요 ㅎㅎ
그리고 작은 숙모가 미리 보낸 별이 생일 드레스 입혀 보구요~
숙모가 애기 드레스 가게를해서 큰애들때부터 때때마다 드레스는 대 놓구 입히네요 ㅎㅎ
이쁘다 이쁘다하면서 드레스 입히니 별이도 기분이 좋앗나봐요..오늘은 사진 찍게 포즈도 취해주네요 ㅎㅎ
이렇게 또 하루가 바쁘게 가고 이제야 누웟네요^^
님들도 하루 마무리 잘하시어요^^
응답하라1978 ㅎㅎ 부러워요~^ㅂ^
그나마 이제 좀 편해질라하니 덜컥 별이가 생겨 ㅎㅎ 친구조차 편하게 만나러 나가기도 힘이 드네요^^ 이쁜 카페도 시끌 시끌한 호프집도 조아라 하는데 말이져^^ 별로 안 바빠여^^
그냥 심난~~~~~ 하지만 이제 몇일 안남앗네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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