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찌니랑 이마트 털고온거는 몇분은 아실테죵😄
이마트 왕창 털고 왔네요😁😁
찌니랑 항상 사는건 틀린데 갈때마다 가격이 비슷해요😁
한달 넘게 먹을수 있는 식량 굳~👍손이크져;;
평소에 떠오르는건 싹다 사온거같아요😆
계란도 작은거 사니깐 금방금방 먹어서 오늘 아얘
30판짜리를 사왔어요~
3번째사진은 찌니랑 구경하다가..
갖고싶었던 미니볶음팬이있더라구요ㅠㅠ
매일 간단히 음식데필때나 혼밥으로 김치볶음밥 먹을때
큰 볶음팬으로 했는데 이젠 작은게생겨서 넘좋아요
9900원이랑 찌니랑 2개남은거 후딱사버렸네요😁
4번째사진은 이마트에서 먹을꺼사왔어요
저녁으로 떼웠답니다😁
순대랑 꼬지는 양념있는거는 제꺼
한개는 남친 출근할때 가져가서 먹으라고 사온건데
마치고 먹는다네요😄
5번째사진은 시장가서 반찬 18000원치 사왔어요
-열무김치 5000원치인데..왕창주셨어요..ㄷㄷ
날추워질때는 열무김치는 안담근다더라구요
그래서 덜익은거 가져가시라며 왕창싸주셨어요😁
-파김치는 남자친구가 찾아서 다시사와서요
저번에 파김치는 손도 잘안댔는데 너무시큼시큼해서
버려서 새로사왔네요 오늘파김치는 큼직큼직해요😄
-낙지젓갈도 다먹은지라 낙지젓갈👍
-무장아찌 있냐물어보니 있다고해서 바로 달라고했어요 3000원치만 달랬더니 덩어리라하길래 주먹✊만하겠지?
하고 샀는데 집에와서 봉다리 열어보고 깜짝놀랬어요
무 반토막이..😅😅
먹을만큼만 채썰어서 양념무치려구요 이제😄
그리고 마지막은 우리냥이😁
이마트에서 박스싸온거 거실에 뒀더니 이러고있네요
tip!고양이는 박스로 유인가능😁😁😁
장보고와서 기분이좋아요😄
냉장고는 비록작지만 꽉꽉 차서 부자된느낌
굿밤되세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