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오이 미역 냉국
오이 무침
제육 볶음
두부 찌개
두부 조림
닭볶음탕
두부
미역 국
열무김치
된장 찌개
회원가입 +3,000
추천
분류
랭킹
매거진
더보기
이벤트
브랜드
쉐프
Loading…
AI가 내용을 분석하고 있어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레시피 등록
레시피 등록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직접등록
블로그 레시피 가져오기
영상 레시피 가져오기
레시피를 가져올 방식을 선택해 주세요.
네이버
티스토리
URL직접입력
http://blog.naver.com/
ⓘ 블로그 글 URL은 네이버, 티스토리만 가능합니다
다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된 영상 레시피 콘텐츠 URL을 입력해주세요
[영상 레시피 등록안내]
영상 레시피 등록은 AI 기반으로 레시피가 자동으로 생성되며, 등록 단계에서 확인 및 수정 가능 합니다.
영상콘텐츠에 설명이 없거나 정보가 부족한 경우 레시피 자동 생성 결과 품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타인의 저작물을 무단으로 이용하는 것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법적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다음
레시피 등록
레시피로 등록하실 글을 선택해주세요.
×
브라우저 업데이트 안내
브라우저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세요!
레시피 등록을 위해서는 지금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 버전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의 브라우저 사진을 클릭하여 업그레이드 하세요.
HanByeolMom1117
2016.10.30 16:43
4
22
임신인줄 알고 잔뜩 기대했는데 오늘 임테기 해봤는데 1줄ㅠㅠ 요즘 임신초기증상처럼 구역질에 구톡에 잠도 잘오고 화장실도 자주 가고 변비도 다시 생기고 두통도 심해져서 임신인 줄 알았는데 진심 이 허탈감은 뭘까?? 남편은 밖으로만 나가돌아다니고 그래서 임신했음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되게 허탈하네요ㅠㅠ 휴우~~
댓글
26
천사공주님
2016-10-30 16:53:06
|
신고
계속 생각하지 말아요.스트레스가 많아도 잘 임신안되거든요.남편 생각하지말구 님도 시간내서 바람도 쐬구 친구랑 영화도 보구 맛난거두 사먹구 책도 보구 그러세요.그러면 곧 좋은일 생길거예요.휴일 잘 보내세용.^o^♡
쑝양❤
2016-10-30 16:58:17
|
신고
전...글 까지 다 읽어봤는데...우선 힘내세요 남의 가정사에 이런저런 얘기하기가 어렵네요 아침 저녁으로 많이춥네요 그저 아이와 님 건강 챙기세요
HanByeolMom1117
2016-10-30 17:13:10
|
신고
천사공주님
감사감사!! 친구들이 다들 타지역에 있어서....
HanByeolMom1117
2016-10-30 17:14:53
|
신고
쑝양❤
네!!^^감사합니다!! 언제 한번 아이랑 같이 바람쐬러 가야겠네요!!
조밍키
2016-10-30 17:20:22
|
신고
조밍키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조밍키
2016-10-30 17:20:57
|
신고
아직 나이도 어리시고ㅡ앞으로 잘풀리실꺼에요^^
HanByeolMom1117
2016-10-30 18:17:26
|
신고
조밍키
지금 남편 들어왔는데 저번에 바람폈던 년 데리고 왔어요ㅠㅠ 그 년 숨기다가 걸렸는데 거짓말 치네요ㅠㅠ 저 얼떻하죠??ㅠㅠ
HanByeolMom1117
2016-10-30 18:18:26
|
신고
다시 그 년이랑 같이 나갔어요ㅠㅠ 대리기사처럼 데려다 줬다고 하는데 어떻해야 하죠??ㅠㅠㅠ
HanByeolMom1117
2016-10-30 18:21:53
|
신고
전 몸이 안좋아도 청소며 빨래,반찬도 만들고 하는데 남편은 그 년하고 같이 나가 돌아다니고...... 전 집에서 감옥살이 하는듯이 있네요......ㅠㅠ 진심 아이만 아님 죽고싶을 때가 참 많네요ㅠㅠ
조밍키
2016-10-30 18:30:28
|
신고
HanByeolMom1117
제가 머라고 얘기해도 답은 없을꺼같아요ㅡ본인선택인데 용기를 내서 친정에좀 가있으세요~! 어른들이랑 의논을 해보셔요. .
배고파ㅋ
2016-10-30 18:31:33
|
신고
헐..바람핀 여자를 집에 데리고 왔다고요?
가만두세요?ㅠ 이해안되네요
배고파ㅋ
2016-10-30 18:33:01
|
신고
바람끼있는놈은 나이처묵어도 똑같아요 능력되시면 헤어지심이 현명한 선택 아닐까요 아 내가 열받네ㅠ
HanByeolMom1117
2016-10-30 18:34:45
|
신고
조밍키
친정도 가봤지만 남편은 정신 못 차리네요ㅠㅠ 이혼을 요구하더라두요......ㅠㅠ
배고파ㅋ
2016-10-30 18:35:51
|
신고
아 그러고 그런 그남자를 잡기위해 임신을 하려하진마시길바랍니다 애가 볼모도 아니고 그아이 불쌍하잖아요 기분나빴으면 죄송합니다 어찌됐건 힘내십시요
HanByeolMom1117
2016-10-30 18:36:21
|
신고
배고파ㅋ
옥상에 있다가 몰래 같이 나가려다 저한테 딱 걸렸어요!!!! 뭐하는 거냐고 물어보니 데려다 줬다고 둘러대더라고요!!!! ㅠㅠ 진심 이제 남편 말 못 믿겠어요ㅠㅠ
배고파ㅋ
2016-10-30 18:37:51
|
신고
남자분 나이가 몇살이예요?참 어이없다 어린애도 아니고 옥상에 숨어있다니 에휴 진짜 최악인 남자네요 버려요
HanByeolMom1117
2016-10-30 18:48:17
|
신고
배고파ㅋ
시부모님께 얘기도 해보고 경찰에 신고해서 여성보호센터에도 가봤어요.... 하지만 제가 집에 없는동안 그 년 만나고 돌아다녔더라고요.....ㅠㅠ
HanByeolMom1117
2016-10-30 18:49:29
|
신고
배고파ㅋ
아이땜에 그러질 못하겠고ㅠㅠ 남편은 24살이고 전 23살이에요~~!!
HanByeolMom1117
2016-10-30 18:52:00
|
신고
배고파ㅋ
진심 여태까지 살면서 맞기도 많이 했고 싸우기도 많이 했고 물건도 많이 때려부수기도 많이 했는데 아이땜에 이혼은 더더욱 못하겠어요ㅠㅠ 진짜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드네요!!!!ㅠㅠㅠ
jenny41
2016-10-30 19:11:50
|
신고
아직젊슴니다..생각많이해보시고.어른들조언들으시고 현명하게 행동하시길바랍니다..
참고로
jenny41
2016-10-30 19:12:35
|
신고
세살버릇 여든까지갑니다..괜히이런속담있는게아닙니다..현명하게 판단하시길
천은맘
2016-10-30 19:21:38
|
신고
HanByeolMom1117
너무. 이런일로 스트레스받지마요. 몸에안좋아요. 저도. 타지역에서. 살다. 결혼하고. 이쪽으로와서. 아는사람두없고 그래서 첨엔. 많이힘들었는데. 애기가태어나고,애기랑시간보내다보니. 하루가어떻게지나가는지모르겟네용. 힘내세요. 곳좋은소식있을거에용😆
영심이49♡♡♡
2016-10-30 20:45:45
|
신고
영심이49♡♡♡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꽁이♡26
2016-10-30 21:14:13
|
신고
힘내세요..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까요..대놓고 다른여자를 데려오고 그럴수가 있을까요...남편님 욕하면 안되지만 머리가 어찌되신거 아닌가요?정말 제친구 같은 고민을 하고 걔시네요..
왕눈이2
2016-10-30 22:36:42
|
신고
왕눈이2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김경희
2016-10-31 20:47:46
|
신고
김경희
님이 힘내시라고 전합니다.
등록
신고사유를 선택해주세요.
광고/홍보
음란/선정성
욕설/비방
안 맞는 글
도배글
중복글
저작권 위배
개인정보 노출
기타
최근 본 레시피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