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신랑 친구부부와 달리고 왔어요 1차는 횟집에서 방어로 한잔하고 2차는 주점으로~~ 주점 이름이 '그땐 그랬지~~' 분위기는 7080인데, 20대초반의 젊은세대만 넘쳐나네요~~^^ 그래두, 우리는 꿋꿋이~~ㅋㅋ

서윤♥서정맘 2016.10.29 00:12

오랫만에 신랑 친구부부와 달리고 왔어요
1차는 횟집에서 방어로 한잔하고
2차는 주점으로~~
주점 이름이 '그땐 그랬지~~'
분위기는 7080인데, 20대초반의 젊은세대만
넘쳐나네요~~^^
그래두, 우리는 꿋꿋이~~ㅋㅋ

모스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울칭구들모두 부어라 마셔라~~

벼리동이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아하~~7080이네요~~
멋찌고좋은불금부러워요🤗😘

Eva2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분위기 쥑임~~~^^
부어라~ 마셔라~ ㅎㅎㅎ
가게가 새벽5시까증?? 대박!!!!

와 7080 있었네~ 추억돋는다
분위기도 짱~ 젊은애들이 넘쳐나도 꿋꿋하게 술마신건 잘했네..
그래야 추억하러오실분들이 더 있을거같아..사진도 멋지고 아주 친근해서 가볼거같아~ 내가 갈때까정 있었으면 좋겠어

분위기가 딱 내 스탈이네요 ㅎ

응답하라1978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좋아요좋아#^ ^ 때론 달려도좋죠^- ㅋ
신랑 잔소리해서 마음껏 달리지도 못혀요
아프기도하구ㅋ

Judy Han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저런 분위기 너무 좋아여~
술이 술술 잘넘어갈거 같아요^^

갑자기 과거로~~추억속으로~~꿋꿋하게 잘 즐기고 오셨나요? 즐기는것도 확실하게 하실분 같음💖💖👍👍

빅파파56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