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ore♥♥ 무슨맘인지 알거같아요...저두 그런맘으로 잠시 떠난적도 있고...또 정든이들 잊지못하고 다시 하기를 반복했어요...서로 좋은말들만 주고 받기도 모자른 시간인데 깍아내리고 흠집내는 모습들을 보노라면...에휴....제가 뭐하고 있는지...제 정체성마저 흔들릴때도 있었거든요...언니의 아름다운글들로 참 많이 행복했던 일인입니다...치료 꾸준히 받으셔서 몸두 맘두 더 건강해지시기 바라고 가끔 소식 전해주시면 좋겠어요~우리가 누릴수 있는 최고의 행복으로 충만한 나날들 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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