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샌드위치도 모냥빠지지않기...ㅋㅋ
먹으니 내입맛에 퀄러티?떨어져서 다시 제조.
어젠 하루죙일 반찬만들어놓으니 딸랑구는 밥먹고 온다하고 랑은 병원에잏는 아기씨데려다준다고 거의 저녁시간때 연락와서 어찌나 화가나던지...
아시죠?
맛있게 힘들게 만튼어놨는데 밖에서 밥먹고온다는 간큰 남자들...
그중의한분이 또 날 힘들게하고...
내가 짜증내니 자기밥 신경쓰지 말랍니다.
앗싸라비아..이제 주부파업..아니 니나노 합니다.ㅋㅋ
호내봤자 나만손해고 즐길려구요~~~~.
근데 웃긴건 라면을 다 숨겨놨는데 어제 12시넘어서 언제왔는지 몰겠지만 찾아서 끓여먹고잤드라구요.
제 아침얘기가 랑 흉보는 얘기로 되버렸네요..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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