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쉬는날이지만 변함없이 바쁘게 보냇다능요~
그래도 오늘은 이 동네서 근 20년을 넘게 알고 지낸
제가 십대때부터 알고 지낸 언니랑 만나 점심도 먹고 수다도 떨고~ 집에도 같이와 또 수다 떨다 언니 보내고 별이능 큰 애들한테 맡기고 은행으로 쇼핑 몰루 익스체인지 하러
큰아이 프로젝에 필요하다 산거 필요 없어 리턴하러~
별이 이제 우유병 띠어야해서 시피 컵 사러~ 왓다리 갓다리 하고 해가 저물려고 해가 뉘엇 뉘엇 할때 들어왓네요~
오니 또 하던 빨래가 눈앞에~ 애들은 배고프다하공~
부랴 부랴 밥 앉혀 사온 오렌지 치킨이랑 잇는 반찬이랑 냠냠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쉴수 잇는 날은 기대도 안하게 된다지요 ㅎㅎ 그래도 아침엔 살짝 기대를 해 봣지만 그래선 절대 안된다는걸요 ㅋ 이제 언능 먹고 치우고 별이 씻겨 재워야겟네요^^ 오늘도 홧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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