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오늘 아침에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바람만 줄기차게 불어 주시는 아침이네요~ 비도 안오고 바람만 부는날은 먼지가 너무 만아 나갈 엄두조차 나질 않는다능요~^^
오늘 아침엔 얼큰한 소고기 뭇국 끓이고 감자 오뎅 볶음해서 냠냠하고 큰아이들 학교 보내고 나니 좀 조용한 집이 됫어요~
연년생 두 큰딸렘 들은 눈뜨면서부터 왜들 글케 싸우는지 ~
이제 별이 씻겨 밥 먹이고 재우면 잠시 쉴 시간이 주어 질듯요~ 월욜 시작이네요~ 신나는 한주 되자구용^^
별이는 제가 뭐 할일 잇음 지 침대에 잠시 가둬 두는데 들어가 보니 저러구 누워 컴터 시청(동요)중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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