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찌들 지내고 계십니까~^^?!
저는 하루 종일 불량맘 또 하다가 저녁은 젤 간단한 삼굡이 꿔 먹는중요~^^ 오전엔 외할머니 집에서 외박하고 온 별이랑 자다 놀다 하다 밀린 빨래한다고 설치공 ~ 빨래 넣고 오늘은 맘 단단히 묵고 옷 정리하다 널부러 트려 놓고 이레 저녁 묵고 잇네요 ㅡ.ㅡ 배부르면 암것도 하기 싫은데 큰일이네요 ㅋ ㅎㅎ 암틍 해물 순두부 후딱 끓이고 양념 깻잎 또 하려고 작은 오빠에게 부탁해 공수 받은 깻잎 양념 해서(고기 싸 먹을라구용) 상추가 두단 남아 시들어 가길레 그것도 무쳣어요^^
그리고 끝엔 볶음 밥요 ㅎㅎ 밖엔 무쟈게 먼지바람이 부네요~
비라도 퍼부음서 바람이 불면 좋으련만~ 먼지 바람이 장난 아닌듯요 읔~ 오늘 하루도 이레 저물어 갑니다~
저는 언능 상 치으고 다시 옷 정리 모드로 가야 할듯요 ㅎㅎ
난중에 또 봐용~~~~~^^
달콤스윗맘 ㅎㅎ 맛나게 먹엇어요~
ㅎㅎ 이제 상 다 치우고 우선 빨래를 해결 하려고 앉앗는데 배가 부르니 암것도 하고 싶은 맘이 안생기고 잇어요~ 옷장도 벌집 쑤셔 놓은것처럼 난리가 나 잇는데 ㅡ.ㅡ
이곳은 그래도 한국 마켙에 가면 일년 열두달 깻잎은 공수 해올수 잇다능요 ~ 이번에 오빠한테 스무단을 부탁 햇더니 ㅡ.ㅡ한봉지에 세단씩 들은걸 스무 봉지를 사왓네요 ㅡ.ㅡ 내일은 깻잎이 시들기전에 다 양념 해야할듯요 ㅎㅎ일을 만들어 주죵~?! ^^ 이쁜 별인 잠투정을 하다 아빠한테 연행되 주무시네요 ㅎㅎ 배불러서 씩씩 되면서 언능 할일 끝내야겟어요^^ 굳밤되셔요♡♥♥♥♥♥♥
조밍키 ㅎㅎ 찌찌뿡~
젤 쉽잖아요~ 그냥 신김치에 꾸버도 맛나고~
깻잎 낼 더 만들거에요 언능 와서 가져 가세용^^
서울노원쇄골총각 ㅎㅎ 저희집 늦둥이 막내 랍니다~ ㅎㅎ 감사 해용^^
서윤♥서정맘 ㅋ~ 오늘은 좀 여유 롭네요^^
맞아요~ 가끔은 이런날도 잇어야 숨을 쉬죵^^
영심이49♡♡♡ ㅋㅋ 맞아요
삼굡이 묵고 볶음밥 안하면 뭔가 빠진듯 허전해요^^
전주연37 ㅎㅎㅎ 그죠~
둘이 아주 어울리는 조합이졍 ^^
속삭임50 ㅎㅎㅎ 지금부터 수고 또 하려구요~
맛나게 먹엇으니 빨래랑 옷정리 하다보면 소화 되겟죵~ 여긴 아주 지대로 먼지 바람이 장난 아니네요^^
Seungyeoncho ㅎㅎ 오빠만 둘인데 큰오빠는 바로 오분 거리 살지만 거의 안보구(?) 살구요 작은 오빠는 두시간 반거리 사는데 거리가 멀단 이유로 자주 못보지만 별이 덕에 요즘은 자주 보는 편이네여~ 오빠들은 장가가면 그만인거 같아요~
전 언니가 잇엇음 해여^^ 공감대가 잇으니까 언니가 더 좋을듯요~^^
옷정리 망햇어요 ㅎㅎ
대충 골라내고 ㅎㅎ 다시 닫앗어요 ㅎㅎ
버릴건 만은데 또 아까운 맘에 ㅡ.ㅡ
오늘도 수고 만땅 하셔요^^
Judy Han 아직도 못자고있네요^^ 👀👀
눈이 말똥말똥 요러고있네요 ㅜㅠ
옷정리는 저는 시간이 날때마다 조금씩 해요ㅋ 한번에 할. 시간이 안돼서 주말에도
나가다보니 안되더라구요 역쉬 부지런하십니다 별이는 머리묵으면 더 깜찍해요 사진으로라도 정들었네요
청포도술사와 3잔마셨넉요 골뱅이무침 에다가 ㅋ 님은 언제 쉬세요 ㅠㅠ
또 출근하실시간 되시겠네요 ㅠㅜ
화이팅 ^^ 전 코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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