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요~~^^
오늘은 엄마이길 거부하고 계속 침대 누워 띵가 띵가 하고 나오니 큰애들은 식사들(라면으로) 끝~! 하셧네요.. ㅎㅎ살짝 미안햇지만 우쨋던 저도 밥은 먹어야겟궁 어제 카레도 싹쓸이 되잇공 아무것도 없어 후다닥 김치찌개랑 분소 부치고 채나물에 진미채 무침해서 혼밥합니다~
미안한 맘에 더 먹으라고 꼬셔보지만 배부르다고 안 먹네요
들~ㅋㅋ 안 먹음 느그들 손해지 하고 혼자 배 빵빵하게 먹습니다~ 오늘은 우쨋던 나쁜 엄마로 쭈~욱 밀고 가능 걸로요 ㅎ
이제 슬슬 출근 준비해야겟어요^^
오늘도 화이팅 하자구요^^
응답하라1978 푹~~ 쉬고 일어낫네요~^^
별이양도 할머니집서 오고 ㅎㅎ
밀린 빨래 가 산더미네요^^
빨래하고 저녁 준비 슬슬 해야죠^^
굳밤되셔요^^
조밍키 ㅋㅋㅋ 맞아요~
배고프면 만레 하면 안되요~~
승질 버린가니까~~^^
장분순 감사해요^^
최진선 ㅎㅎ저도 너무 좋아하는 반찬들요 ^^
아마도 재탕할거 같아요 ㅎㅎ
달콤스윗맘 생유 언니~~ 역쉬 언니 바께 읍엉^^
전 학교 도시락까진 못 싸가봣구요 ㅎㅎ 싸갈시기에 바로 미국행요 ^^ 헌데 엄마가 한국서 부쳐주던 그 맛을 잊지 못해 자꾸 사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근데 아쉽지만 옛날 맛은 안나는듯해요 ~ 그래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ㅎㅎ
진미채는 일년 내내 무쳐 놓는듯해요 ㅎㅎ제가 너무 좋아해서리^^~
별이 ~도라 ㅎㅎ 살짝 닮앗네요 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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