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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탱 2016.10.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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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후다닥나가서배추사와써욥~어제낭군이랑넘달렸더니힘들지만!불금에이어불토를즐기려김치담그려합니당ㅋㅋ11시에절였으니한숨자고일어나서양념과함께수육삶으려고용ㅋㅋㅋ힘들지만사람좋아하고조금이라도나눠먹는거좋아하는1인이라사서고생하는스퇄이용ㅋㅋ그래도나누고나면뿌듯합니다~😆
댓글 17

태희윤희맘46ㅋ2016-10-22 12:38:52 |신고

저 하고 같네요 ㅋ 배추 싱싱하니 좋네요 전 잘하진 못해도 오지랖이 넓은편이라 손이 커요 무지 나누워 먹는 스탈입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윤탱2016-10-22 13:13:41 |신고

태희윤희맘46ㅋ 제이름도윤희에용ㅋㅋ저도손이커서문제랍니다~😆즐건주말보내세욘~^^

태희윤희맘46ㅋ2016-10-22 13:45:15 |신고

윤탱 ㅋㅋ 맘껏 잘해주고 욕먹는답니다 ㅋ 태희라고요? 울큰딸이 태희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ㅋ 반가워요~^^ 전 지금 뼈다귀 끓이고 있답니다 시래기넣고 난쥬 올릴께요

조밍키2016-10-22 13:55:07 |신고

윤탱씨 대단하심돠~!! 님 옆집에살았어야하는건뎅ㅋㅋㅋ전아직 배추김치 도전못해본1인요ㅋ

o솔여시o2016-10-22 14:09:08 |신고

o솔여시o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프리지아향기꿀꿀2016-10-22 18:16:05 |신고

받는것도 좋지만 주는게 더. 행복하고 뿌듯~그렇죠?

퍄노샘492016-10-22 21:07:04 |신고

배추깂이 괜챦았어요?

윤탱2016-10-22 21:22:52 |신고

조밍키 ㅋㅋㅋ그러게용~나누면좋을텐데요

윤탱2016-10-22 21:23:27 |신고

프리지아향기꿀꿀 그렇죠~나눔은항상좋아용ㅋ

윤탱2016-10-22 21:23:43 |신고

퍄노샘49 배추한포기5천원이였어용

퍄노샘492016-10-22 21:24:14 |신고

윤탱 금값이네요

조밍키2016-10-22 21:24:37 |신고

윤탱 요근래 많이바쁜 모습 보여서 좋으네용ㅋㅋ즐건시간 가지고 ㅡ자주 들어오기요^~^

윤탱2016-10-22 21:29:08 |신고

조밍키 네~자주봐요~이제~일에좀적응됐으니자주올께요~^^

조밍키2016-10-22 21:35:07 |신고

윤탱 넹ㅋㅋ막 친해질랬는데(혼자 생각?!) 뜸해서 궁금했다능ㅋㅋ즐토 마무리 잘하셔용~😄

윤탱2016-10-22 21:38:52 |신고

조밍키 혼자생각아니에용ㅋㅋ언니도굿밤하세요

조밍키2016-10-22 21:40:52 |신고

윤탱 넹~^~^

장분순2016-10-23 20:50:01 |신고

장분순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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