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틀의 유리박물관 입니다.
원 이름은 chihuly garden and glass 라고 합니다.
유리 공예가 데일 치훌리 라는 사람의 작품으로 라스베가스에 있는 벨라지오 호텔 천장도 이 사람의 작품이랍니다.
색감과 정교함이 이루 말할수 없을정도로 아름다워서 넋을 잃고 사진들을 찍어댔더랬지요.
간간히 몇장의 사진은 먹거리 뒤에 하나씩 올린적도 있어요.
대방출을 하려했으나 몇 장만 대충 추려봤어요.
2012년부터 개장한거라니까 그 전에 가보신분들은 못보셨을거니 이제라도 기회가 되시면 여기는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