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야~
나두 위대한 떡볶이 접수 했어~
며칠 굴파구 찌그러져 있다가 정신챙겨 볼려구 매운걸루 스타트해서 아점~
늘 궁금했던 편의점 떡볶이~
갑질하는 아들 엊저녁 윽박질러 사오라구~올레카드로 할 인해서 2개 3600원 줬네요^^
지는 생수부어 2분 돌려 물 버리구~
양파 어묵.대파 추가해서 소스 넣고 3분 돌렸어요ㆍ생각보다 떡이 빨리 무르지 않아서~
제 입맛에는 좀 달구~ 많이 맵지는 않네요~
워낙 매운맛 매니아라~
반은 아들 먹으라구 덜어 놓고 ~생각보다 양이 디따 많아요^^
제껀 추가로 베트남고추가루 투하해서 ~냠냠~
하교하는 아들은 모짜렐라 치즈 올려줘야겠어요~^^
하교해서 간식 먹는중~ (사진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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