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스프링롤 말아묵어요^^
쉬운듯 보이지만 손이 만이 가는 스프링롤요~
오후에 샘스클럽 다녀 오면서 구운 통닭 한마리 모셔와
갖은 야채랑 썰어 썰어 ㅎㅎ 간만에 롤 말아 먹네요^^
가끔 이렇게 귀찮아도 해 놓으면 아이들이 야채도 먹고 좋아요^^ ~ 오늘은 별이도 한 몫하네요 ㅎㅎ 쌀국수랑 치킨이랑 아보카도 너무 좋아하며 먹어용 ㅎㅎ
하루가 이레 또 저물엇네요^^
오늘 하루들 마무리 잘 하시구용~
굳밤 하시자구용^^♥♥
벨기에76 ^^ 오랜만에 먹으니 맛잇엇어요^^
쉬운듯 손 만이 가는 아이죠 ^^
별이는 so far 안 가리고 주는데로 잘 먹어요^^
안주면 소리 소리 질러요 ㅡ.ㅡ 손톱을 깍아 준다고 주는데도 자꾸 얼굴에 스크레치 내네요~ 요즘은 걸으니까 사방 스크레치에 멍도 들어요~ ㅎㅎ
응답하라1978 ㅎㅎ 미운(?)사람 ^^ 떡하나 더 주라잖아요 ㅎㅎ 맘 넓은 응답님이 더 베푸세요 그러다 보면 알아줄 날 잇겟죠 ^^ 낮술 아주~~~좋아요 ㅎㅎ 월남쌈 맞아요 ㅎㅎ 그냥 집에서 더 만은 종류의 야채를 더해서 먹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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