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 5:30부터 큰딸렘 깨워 준비 시켜 6:10분에 집을 나서 딸렘 친구 두명을 픽업해서 베이커스필드 다운타운에 잇는 어는 빌딩에(올케스트라 퍼포맨스 한다고) 내려 주고 오는길에 크로이상위치 사왓네요~ 둘째 밥 차려주기엔 빠듯한 시간이라 대충 아침 샌드위치로 퉁요~^^
오늘은 샘스클럽이랑 아시안 마켙이랑 다른 마켙으로 세군데 장보러 갓다왓네요~^^ 할로윈 용품은 항개도 안보이고 벌써 크리스 마스 용품으로 쫘악~ 디스플레이 되잇더라구요 벌써~
그리고 아시안 마켙 갓더니 벌써 단감이 나와서 반가운 맘에 두봉지나 사왓네요 ㅎㅎ 점심은 아이들을 학교에서 델고와 누룽지 끓여 어제 볶은 돼지갈비랑 닭게장 해치웟어요 ㅎㅎ
뭐라도 해치우고 부엌 개스위에 냄비가 없으니 맘이 다 후련하네요^^ 이제 슬슬 저녁 준비해요^^
좀 이따 다시 올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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