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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42 2016.10.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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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배추세개 오천원주고 산거...
두바탕 쌈싸묵꽁~~
김치 담았네용~
엄미가 표고버섯 요로코롬 해주셨네용~
곡물차??이것저것 다들어간것두 엄마가 해주신거요~
항상 감사한 마음만있궁~~
표현을 못하네용~~
댓글 10

양주영402016-10-16 20:29:22 |신고

와우.....침이 꼴깍..
뜨신 밥에 얹어서 두그릇 뚝딱 하고싶어요

써니❤❤422016-10-16 20:33:00 |신고

양주영40 밥두 있당~~ㅋㅋ

최진선2016-10-16 20:44:22 |신고

김치정말맛나겟어요~~~~!!^^

양주영402016-10-16 20:49:02 |신고

써니❤❤42 밥도 주공 김치도 주세용..
짐 당장 갈께요...어디세요? ㅎㅎ

응답하라19782016-10-16 20:53:09 |신고

너무맛나보여요 ^^ 김치꼭 도전해봐야겠네요 ^^

조밍키2016-10-16 21:09:50 |신고

와우ㅡ김치 대박맛있겠어요~!!!!

벼리동이2016-10-16 21:27:18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영심이49♡♡♡2016-10-16 21:48:36 |신고

김치걷절이 끝판왕이다^^😆😆😆밥줘 😋

iKmi2016-10-16 23:07:51 |신고

아~ 김치맛나겠어용~~

벨기에762016-10-17 03:05:53 |신고

벨기에76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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