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니 생강이나 대추 그런 건강차가 생각이 나죠?
울집 똘마니~레몬사랑이라~ 봄에 담은 레몬청으로 등교할때 에이드 만들어주면 친구들 한테 다 뺏겨 먹지두 못하구~^^
그래두 화내지 않구 나눠먹고 불평 안하는 아들이 기특하기두 해서 당분을 줄여줄려구 건레몬으로 대체 했어요~
이렇게 보틀병에 레몬 4~5개 넣어 저녁에 우려 아침에 보내주니 목넘김좋구 달지않은 건강물 완성!!!
사춘기라 늘 피곤하다는데 홍삼이랑 레몬이랑 기타등등 건강물 마시며 홧팅!!!
건조기가 없기에 건레몬 신랑편에 구입해서 양이 많아 요렇게 소분해서 나눔할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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