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첫날요~
근데 이번 한주 너무 무리햇는지 컨디숑이 너무 안좋네요~
약 묵고 정신 차리고 나니 오후~ 한것도 없이 또 하루의 반을 보내고 나니 아웅~ 허무해라 ㅎㅎ
제가 안 챙기면 아무도 아침 먹자 하는 사람도 없구요 큰아이들은 나름대로 계획 세워 쉬는 아빠한테 픽업 부탁해 나갓더라구요 ~ 부시시 일어나 배는고프고 밥은 싫고 그냥 샌드위치해먹엇어요~ 커피 내려서요~ 먹으면서 아침 점심 모르쇠 한게 미안해 저녁은 뭘 해야하나 고민중요~!
요즘은 걸음마를 배우고 적게는 3~4발짜욱 만게는 6~7발자욱을 띠는 별이를 보다 참 만이 컷다를 느끼네요~
오느루 사진은 삼개월도 안됫을때 찍어준건데 ㅎㅎ 저때가 그리운건 왜일까요~^^ 너무 빨리 크니 그것도 아쉽네요^^
아카시아♬ 아이구~ 걱정 해주시니 전 감사하죠~ 저도 요즘 느끼면서 살고 잇는점이에요~
운동두 좀 하구 건강식도 해먹고 해야하는데 ~
별이 낳은뒤로는 그럴 여유가 아지구 생기질 않네요^^ 커피는 만이 줄은 상태에요~ 하루 한두잔이면 끝인데 오늘은 너무 피곤해 만이 마셧네요~
조만간 다시 운동두 시작하려고 계획중이에요^^
골다공증 무섭죠~ 에공~ 몸이 만이 안좋으시구나~ ㅡ.ㅡ 함께 건강 잘 챙기면서 화이팅하고 살아요~ 몸 잘 돌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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