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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a2 2016.09.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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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칠전에 텃밭정리하고 달콤이따라만든 깻잎짱아지. 배움이란 끝도없네요!! ㅎㅎ 그런데 일이 너무많아서.😅
날씨가 넘 추워서 얼마전에 만들어먹은 갈비탕사진도 눈에 똬~악 띄길래 투척합니다. 먹는건 순식간에 만드는건 하루죙일. 이젠 날씨가추워지니 요런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ㅎㅎ
댓글 73

Eva22016-10-01 10:57:34 |신고

조밍키 더 맛있게 끓여줄께 갈비대3개넣고. ㅎㅎㅎ
언제 올거여? 지금 뱅기보낼까? ㅋㅋ
밍키가오면 세끼 괴기반찬이다. ㅋㅋㅋ

조밍키2016-10-01 10:59:42 |신고

Eva2 꺄ㅡ 제가 3년안에 가보도록 노력해볼께용ㅋ언니너무보고싶음~♥

Eva22016-10-01 11:00:41 |신고

조밍키 나두나두요. 😂😂😂
3년이면 괜찬다 그때도 내가 젊어있으니까!ㅋㅋㅋ

된장남2016-10-01 11:37:10 |신고

깻잎은 장말로 손이 많이 가는데 맛있게 드시면 좋겠네요

Eva22016-10-01 11:38:34 |신고

된장남 저도. 처음만들어봤는데 일이많네요.
이많은 양을 혼자먹긴좀많고 친구들과 나눠먹을려고요.. ㅎㅎ

안졸리나졸려382016-10-01 12:31:01 |신고

갈비탕에 갈비가 지대로 내요.정성들인만큼 맛나게 드셨을듯해요

달콤스윗맘2016-10-01 12:36:42 |신고

언니 깻잎이 왜? 더 맛나보이는지...ㅎㅎ...갈비탕의 유혹에 낼 갈비탕 해먹으려고 해동시키고 있어요.매운다데기 레시피 감사히 받아갑니다 ^^

앨제2016-10-01 13:55:53 |신고

갈비탕 사진에 삘받아서 저녁은 갈비탕으로 먹었어요 ㅎㅎ
물론 식당에서 사 먹은거죠

Judy Han2016-10-01 16:33:37 |신고

Judy Han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Judy Han2016-10-01 16:35:24 |신고

헉~ 갈비탕이 지대론데요~
얼큰한 다대기 잔뜩 넣고 뜨끈하게 한그릇 하고 싶어져요 ㅎㅎ 나둥 깻잎 좋아하는데~~
그렇자나도 친구한테 깻잎 사다 달레서 15단이 냉장고에 잇는데 저거해야겟단 생각 들엇어요~~~

Eva22016-10-01 22:16:48 |신고

안졸리나졸려38 일년에 한번끓일까. ㅎㅎ
갈비대가커서 사왔더니 살도실하고 맛나네.잘지내지? ❤️

Eva22016-10-01 22:19:01 |신고

앨제 😂 만레의 중독성인가 ㅋㅋㅋ 저도 맛있는 사진올라오면 먹고싶고 만들어먹는데. 갈비탕 맛나게드셨겠어요? 살찌는건 제책임아닙니다.ㅋㅋㅋ😂😂

Eva22016-10-01 22:23:44 |신고

Judy Han 요 갈비탕 올리면서 별이맘 많이생각이났네요. 가까운곳에살면 언제든지 만들어드릴텐데. 아쉽네. ㅎㅎ
우린 매운음식을 좋와해서 매운다데기만들어서 썩어먹었네요. 역시 다데기가한수.!👍
우리집에 깻잎양념핸것 냉동고에 꽁꽁얼려놨는데 좀 주고싶네. 나 혼자먹긴감당이안되고. ㅎㅎ
깻잎은 냉장고에 오래있으면 검게색이변해서 못먹게되요 어여 만드세요? 😍

Eva22016-10-01 22:26:21 |신고

달콤스윗맘 남의떡이 더맛있게보이는것. ㅋㅋㅋ 난 달콤이깻잎이 더맛나보이는데. 😍
달콤이네 갈비탕만들어먹을려고?
이런 우리집 뚝베기들고 달콤이네로 출발.😂

앨제2016-10-01 22:58:06 |신고

Eva2 책임지세욧ㅎㅎ

Judy Han2016-10-02 03:10:44 |신고

Eva2 맞아요~ 앞전에 승현언니가 다데기 넣은거보고 저도 첨 따라햇는데 다데기 넣으니 맛나더라구요^^ 엄지 척척요^^ ㅎㅎ
그러니까요~ 깻잎 해야지 맘만 묵고 잇슴돠~ 아마도 ㅎㅎㅎ 내일 쉬는날 건드려야겟죵^^

Eva22016-10-02 03:16:27 |신고

Judy Han 같은 갈비탕. ㅎㅎ
쉬는날 음식만들면 맘이 편한하죠. 우리집 깻잎좀 주고싶으네. ㅎㅎ

Judy Han2016-10-02 03:43:36 |신고

Eva2 그로니까요~~ 쪼르륵 달려가서 언니 깻잎좀 주세여~~ 하구 싶어용~
깻잎은 어찌 먹어도 밥도둑요 ㅎㅎ 깻잎 너무 사랑해여^^

달콤스윗맘2016-10-02 06:47:09 |신고

Judy Han,Eva2 승연언니가 만들었다던 그 갈비탕이???

아카시아♬2016-10-02 07:17:30 |신고

Eva2 눈은 떴는디 침대랑 싸우는중~ 전투가 따루 없어용ㅠ.ㅠ
언냐는 짐 다챙겼어요?애들꺼 까지 쌀려면 힘들었겠다~

아카시아♬2016-10-02 07:18:16 |신고

Eva2집게가 언니의 귀요움이 묻어난다~언니네 냉동고 털로 고고싱~

Eva22016-10-02 07:19:14 |신고

아카시아♬ 난 오늘 남편이 하루쉬네 내일떠나니깐 시간같이보내줄려고. 고맙지. ㅎㅎ
짐은 아무것도 안쌋지 오늘 한일이 아무것도없어. ㅎㅎ

아카시아♬2016-10-02 07:19:43 |신고

Eva2 배려심 만큼은 짱!

Eva22016-10-02 07:19:52 |신고

아카시아♬ 시아는 우리집 냉동고안털어도되 내가 시아먹고싶은것 다 만들어 먹여줄께. ㅎㅎ

Eva22016-10-02 07:20:36 |신고

아카시아♬ 배려심은 좋은데 그 배려심을 역이용하는 인간들이있더라고!! ㅠㅠ

아카시아♬2016-10-02 07:20:38 |신고

Eva2 오예~전 금방 만든거 젤루 좋아해요~한번 냉장고 들어간건 잘 안 먹게 되서~

아카시아♬2016-10-02 07:21:11 |신고

Eva2 맞아요~그런사람들 땜에 제가 상처받아 이리 고생~

Eva22016-10-02 07:21:32 |신고

아카시아♬ 시아오면 시장부터봐야겠네. ㅋㅋㅋ 내일은 아침부터 짐싸고 좀바쁘겠지. ㅎㅎ

아카시아♬2016-10-02 07:22:18 |신고

Eva2 그러게요~버지니아갔다오면 출발할께요^^
굿밤되시길~

Eva22016-10-02 07:23:05 |신고

아카시아♬ 시아도 오늘 밥잘챙겨먹고 즐겁고 많이웃는하루가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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