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운동마치고 가다가 장미팔길래 엄마주려고 샀어요ㅎㅎ 6처넌짜린데 제가 학생같아서 천원깎아주셨어요ㅎㅎ 엄마 잠결에 꽃 받고 너무조아하셨어요ㅎㅎ

꼬맹이 2016.09.26 00:32

며칠전에 운동마치고 가다가 장미팔길래 엄마주려고 샀어요ㅎㅎ

6처넌짜린데 제가 학생같아서 천원깎아주셨어요ㅎㅎ

엄마 잠결에 꽃 받고 너무조아하셨어요ㅎㅎ

Eva22016-09-26 00:37:17 |신고

엄마를 향한 사랑이 요~예쁜꽃속에 가득담겨있네.👍

Eva22016-09-26 00:37:21 |신고

Eva2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벼리동이2016-09-26 00:45:44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꼬맹이2016-09-26 01:03:19 |신고

Eva2 처음 사준거라 엄마가 더 조아하셨어요ㅎㅎ

꽁이♡262016-09-26 01:38:51 |신고

꽁이♡26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꽁이♡262016-09-26 01:39:26 |신고

와ㅎㅎ장미한송이에 1000원이라들었었는데ㅎㅎ 나두 담에 화분이나 꽃선물 해드려야겠당ㅎㅎ

꼬맹이2016-09-26 01:43:21 |신고

꽁이♡26 이거 25송인데 6000원하더라ㅎㅎ 근데 천원디씨해주셨엉ㅎㅎ

꽁이♡262016-09-26 01:43:45 |신고

꼬맹이 인심이 좋으시넵ㅎㅎ

꼬맹이2016-09-26 01:50:46 |신고

꽁이♡26 그치ㅎㅎ

벨기에762016-09-26 03:59:34 |신고

꼬맹이 님의 어머님은 정말 감동했겠네요! 이보다 더 좋은 선물이 어디에 있겠어요😍👍🏼

케라라2016-09-26 04:56:42 |신고

케라라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케라라2016-09-26 04:57:15 |신고

울엄니는 걍~머니머니해도 머니♡♡♡^^

Anna의밥상2016-09-26 05:48:58 |신고

꼬맹이 마음이 이뻐

꼬맹이2016-09-26 06:56:44 |신고

케라라 ㅋㅋㅋ 엄마들의 공통점이죠ㅎㅎ

꼬맹이2016-09-26 06:57:01 |신고

벨기에76 조아하셨어요ㅎㅎ

꼬맹이2016-09-26 06:57:38 |신고

Anna의밥상 ㅎㅎ 엄마한테 사주는게 첨인데다가 운동하느라 늦게가서 뇌물차..ㅎㅎㅎㅎ

앨제2016-09-26 07:47:22 |신고

어머나 참 이쁜 장미네!! 엄마가 무지 감동하실듯~~

서윤♥서정맘2016-09-26 07:51:59 |신고

잘했다, 꼬맹아 ~^^

꼬맹이2016-09-26 08:21:22 |신고

서윤♥서정맘 살짝 뇌물의 느낌도있었달까요ㅋㅋ

꼬맹이2016-09-26 08:21:34 |신고

앨제 엄마 잠결에 좋아하셨어요ㅎㅎ

진●천맘452016-09-26 11:10:14 |신고

엄마가 넘 행복하셨겠어요~~

조밍키2016-09-26 12:03:39 |신고

효녀네~😘😘

요리는내친구2016-09-26 13:49:50 |신고

요리는내친구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달콤스윗맘2016-09-26 15:10:18 |신고

이쁜 꽃을 볼 때 엄마를 생각하는 그 맘이 꽃 보다 더 곱고 아름다운~~~
분명 꽃을 받으면서 엄마께서 그 맘을 느끼셔서 많이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혜영❤❤2017-03-24 23:04:43 |신고

혜영❤❤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