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은 미역국 과 잡채 볶음밥으로 아침에 재탕 재탕 하구요~ 오늘 저녁은 아이들 바이올린 델다주고 혼자 오믈렛 먹으러 왓어요 ㅎㅎ 아침으로 먹어야할것이 저녁에 땡김요~
어제 아는 지인집에 초대 받아 갓다가 오랜만에 살짜구 달린것이 화근~ 하루 종일 졸립고 속 쓰리고 그러다 먹어도 먹어도 허틋한 ㅎㅎ 조금은 느끼한것이 필요해 혼자 달려와서 먹고 잇네요~ 스테잌과 치즈가 어우러진 오믈렛인데 타바스코 매운 소스 팍팍 뿌려 먹으니 ㅋ 역쉬 꿀맛요~^^ 아이들한텐 안 먹은척 해야겟죠 ㅎㅎ
이곳은 날씨가 급 시원하다 못해 아침저녁으로 썰렁해졋네요^^ 감기들 조심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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