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오늘은 아침부터 마늘 소금 뿌려 삼굡이 꿔서 상추 무쳐서 배추 된장국 끓여 해 두엇던 나물들하고 맛나게 냠냠 햇슴돠~
무슨 아침부터 삼겹이야~!!! 하던 딸렘들 상추가 맛잇다나 하면서 한접시 휘릭 비워주시고 이제야 학교들 가셧네요~
말도 만고 탈도 만은 중학생들 ㅡ.ㅡ 도움도 만이 되지만 어떤땐 너무 힘들게 해서 진짜 웬수들이에요 ^^
별이도 아침에 된장국에 밥드시고 사랑해요를 계속 해주시네요 ㅎㅎㅎ 또 주말 시작이네요^^
즐건 주말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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