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먹은 칼국수예요.
칼국수와 곁들여 먹은 깻잎전도 같이 해먹었답니다. 이건 달콤이 깻잎전보고 삘받아서 결국
해먹게 되었어요. 제 뱃살에 지방을 더해준 달콤이가 되었지요.ㅋ
그리고 남편이 엘에이에 일보러 갔다가
유명한집의 족발을 사왔더라구요.
사실 맛은 시엄니표 족발이 더 맛나요.
시엄니표는 좀더 달콤한게 더 쫀득 거리는데 남편 성의봐서 암말도 안했슴요
푸짐한 저녁상이 되었는데 사실 제가 만든건 아무것도 없는건 비밀요.ㅎㅎ
일 다녀오면 늘 힘들지 하고 먼저 손내미시는
저의 시어머니에게 항상 감사드려요.
ㅡㅡㅡ
아래 사진은 어느 저택의 정원에서 찍은것인데 연꽃 연못이 너무 멋져서..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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