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뎌 김밥 쌋어와~~^^
요 몇일 만레에 들어오면 자주 눈에 띠는 김밥에 먹고는 싶은데 너무 귀찮아 계속 미루다 이번에 깻잎도 사오고 해서 오늘 아침 메뉴는 김밥에 북어 감자국이요~
신김치가 잇어 울궈서 볶아 넣엇더니 매콤한 맛도 나고 깻잎 향도 나니 너무 맛잇더라구요^^
어제 김치 끝내고 김밥 꺼리까지 준비 해놓고 잔다고 너무 늦게 잣나봐요~ 오늘은 늦게 일가는 날이라 별이랑 한숨 자야겟어요^^
Seungyeoncho승연 ㅎㅎ큰애들땐 잘 몰랏는데 ㅎㅎ 별이는 고집도 언니들의 백배에 오마이~ 지 뜻대로 안되면 울기 시작하심요 ㅡ.ㅡ
혼자 별이 볼땐 진짜 눈을 못 띠겟어요~
ㅋㅋ 근데 과거사진이나 지금 사진이나 사진이 크게 나오는건 우쨜수 없어요 ㅎㅎ 다 큰앤줄 알오~
맞아요~ 어디서 찾아오는지 파리 시체까지 ㅡ.ㅡ
거의 미치기 일보직전 ㅎㅎ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 큰애들은 거의 맨날 혼나고 ㅎㅎ
Seungyeoncho승연 ㅡ.ㅡ 우린 머리카락~
큰애들이 머리 카락이 만이 빠지니 헐~ 손구락에 하나라도 낄땐 ㅎㅎ 가만히 보다 입으로~~
ㅎㅎ 금새 언제요??? 난 하루가 열흘 같아요
이뻐서 빨리 안 컷음하다가도 ㅎㅎ 언능 커서 이런거 지낫음 좋겟단 생각도 굴뚝이에요~
큰애들땐 어찌 키웟나도 다 잊어 버렷다요 ㅎㅎ
이래서 애도 젊어서 낳아 키워야한단 말이 딱 맞는 말 같아요 ㅎㅎ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