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아침 저녁으로 만이 시원해졋네요~ 아침엔 시원하다 못해 썰렁한듯하구요~
오늘 아침은 떡 만둣국으로 땃땃하게 먹엇구요~
저녁일이 끝나고 나오니 밤 11시요~ 집에서 먹고 나간뒤로는 너무 바빠 암것도 못 먹엇더니 배가 무쟈게 고프더라구요~
집에 오는 길에 24시간하는 서브웨이 들려 오랜만에 패스츄라미 사서 들어왓어여~
제가 좋아하는 아보카도랑 할라페뇨 잔뜩 넣어서 먹으니 맛읫네요~ 밤에 먹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다가도 일을 하다 보면
먹을 시간도 없고 먹는 시간도 들쑥 날쑥해 집에 오면 자꾸 먹게 되네요~ 이러니 다욧을 할수가 없다능요 ㅎㅎ
오늘부터 월욜까지 쉬는 연휴네요~ 즐건 플랜들 만이 만드시고 즐 연휴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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