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도 몸도 아프고 날씨도 꾸물꾸물~~만사가 귀찮아 지네~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질때 그냥 누워서 한잠 푹자고 싶은데~나를 바라보고 있는 식구들 위해서 냉장고 털어~후다닥 만든 비빕밥 ~~맛있게 먹는모습에 피곤함은 사라지고 행복하기만 하네요~~ㅋ~~ㅋ

장분순 2016.08.30 19:28

오늘은 마음도 몸도 아프고 날씨도 꾸물꾸물~~만사가 귀찮아 지네~손하나 까딱하기 싫어질때 그냥 누워서 한잠 푹자고 싶은데~나를 바라보고 있는 식구들 위해서 냉장고 털어~후다닥 만든 비빕밥 ~~맛있게 먹는모습에 피곤함은 사라지고 행복하기만 하네요~~ㅋ~~ㅋ

속삭임502016-08-30 19:37:13 |신고

속삭임50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서윤♥서정맘2016-08-30 19:39:07 |신고

몸도 아프신데 대단하세요~

cuore♥♥2016-08-30 19:42:28 |신고

늘 맛난 식탁을 보여주시는 님.어서빨리 심신이 행복하시길요..♥♥

박봄♡2016-08-30 19:44:01 |신고

박봄♡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새콤달콤382016-08-30 19:48:11 |신고

새콤달콤38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응답하라19782016-08-30 20:23:29 |신고

싹싹비벼먹고 프네요^^

장분순2016-08-30 20:34:40 |신고

속삭임50 님 고맙습니다 즐밤되세요

장분순2016-08-30 20:36:32 |신고

서윤♥서정맘 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엄마라 주부는 아플수도 없어요~식구들 위해 맛저녁 하시고 즐밤되세요^^♡

장분순2016-08-30 20:37:54 |신고

cuore♥♥ 님 ~고맙습니다 ~걱정해주신 덕분에 한결 좋아진것같아요~맛저녁 드시고 행복한 밤되세요

장분순2016-08-30 20:38:16 |신고

박봄♡ 님 고맙습니다~즐밤되세요

장분순2016-08-30 20:38:54 |신고

새콤달콤38 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촌아짐2016-08-30 20:39:05 |신고

언제봐도 내공이 대단하세요~
비빔밥 진짜 손 많이 가는건데...일찍 쉬세요^^

장분순2016-08-30 20:40:19 |신고

응답하라1978 님 양념장에 비벼먹으니 맛나요~나물 비빕밥을 강추합니다~~맛저녁 행복하세요~~

장분순2016-08-30 20:42:17 |신고

촌아짐 님 고맙습니다~매일 만든 음식들이라 후닥닥 만들수가 있어요~~맛저녁 드시고 행복한 밤되세요^^♡

영심이49♡♡♡2016-08-30 20:56:16 |신고

많이피곤하신가보네요~~
수고하셨네요. 언능 몸이 회복하기를~~~~😊

전주연372016-08-30 21:02:27 |신고

전주연37님이 이글을 너무 좋아합니다.

꼼지락♡2016-08-30 21:17:20 |신고

꼼지락♡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꼼지락♡2016-08-30 21:18:09 |신고

손많이 가는 비빔밥재료도 후딱
다 맛나보여서 같이 비벼먹구싶어지네요

벼리동이2016-08-31 00:5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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