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아짐2016-08-30 09:58:12 |신고

울집 아침은 딸랑 돈까스 하나씩 튀겨주고 말았는데 아침상이 넘 푸짐한거 아녜요~~ㅎㅎ 별이는 열이나도 넘 예쁘다용~^^

Judy Han2016-08-30 10:05:56 |신고

촌아짐 음~ 저레 하면 ㅎㅎ 재탕으로 담날 울궈 먹을수도 잇다는 장점이 잇어요 ㅎㅎ
하나씩만 하면 또 밑반찬을 해야 하는 단점도 잇구요 ㅎㅎ저기서 오이랑 고추볶음은 재탕 가능요^^

Judy Han2016-08-30 10:06:39 |신고

촌아짐 그러니까 쟤가 어디 열 나 보인데요??
말짱해서 열만 나니 꽁꽁꽁 거려요

응답하라19782016-08-30 10:24:21 |신고

부지런하십니다 ^^아이 아픈데도^^
님도 몸챙기시구요 ^^

촌아짐2016-08-30 10:27:54 |신고

ㅎㅎㅎ저두 애들 밑반찬 좀 해야하는데...하기 귀찮아 매일 한그릇 음식으로 떼우고 있다죠...😂
그래두 별이가 웃어주니 얼마나 다행이예요^^

cuore♥♥2016-08-30 11:11:16 |신고

오랫만에 만레들어왔네요^^여전히 열심히사는 님의모습에 절로 힘이납니다.우리별이 아프지말아야하는데..더예뻐지고 사랑스런별이..많이보고팠네요..님~힘내시고요~먼곳에서도 응원냅니다~♥♥

Seungyeoncho702016-08-30 11:18:59 |신고

Judy Han 별이 몇칠사이 훌쩍 컷네요 🙎🏻⭐️❤️

BoseokYdirck Moize2016-08-30 11:59:40 |신고

아가가 훌쩍 커버린것 같아요 점점 더 예뻐지네요

Judy Han2016-08-30 12:02:36 |신고

응답하라1978 네에~
애가 아프니 아픈것도 마비가 오나봐요 ㅎㅎ


촌아짐 넵~ 아프다고 징징거리면 너무 속이 상할거 같은데 그래도 웃고 놀아주니 그나마 다행요~
전 오늘 곰국 끓일라고 올려 놧어요~ 깍두기도 조금 담아서 그거 두개로 한 몇이루 버텨 볼라구요 ㅎㅎ


cuore♥♥ 그러게요~ 만이 바쁘셧나봐요~!?? 왜 안들어 오시나 궁금햇네요~
응원 감사합니당~! 별이 도늘까지만 아프면 내일은 좀 낫즤 않을까 싶은데 ㅡ.ㅡ 제 바램이에요 ㅎㅎ



Seungyeoncho70 그러게요~
사진 찍어 놓으니 엄청 커 보이네요 ^^



BoseokYdirck Moize 저도 오늘 찍힌 사진보고 그레 느꼇어요 ㅎㅎ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uore♥♥2016-08-30 12:06:03 |신고

Judy Han 아이 공연도있었고,회사일이 좀 바빴네요.마음의여유가 없었네요.ㅜㅜ별이보면서 힐링합니다~^^♥♥

달콤스윗맘2016-08-30 13:39:44 |신고

어머나~~ 별이 넘 사랑스럽!!!! 열 난다고 하니 걱정이...좀 괜찮은지요?
타코벨,,,정겨운 그 이름^^ 베가스에서는 눈에 자주 띄였는데 여기오니 치폴레는 눈에 많이 띄는데 타코벨은 눈에 잘 안띄어요.

영심이49♡♡♡2016-08-30 14:12:54 |신고

별이맘 오랜만이네요~^^
별이 많이컷네요. 이쁜공주님 너무 사랑스러워요😍😍😘감기땜에고생하네 공주님ㅠ.ㅠ 언능나아라 얍!

Judy Han2016-08-30 14:23:34 |신고

cuore♥♥ 아~ 그러셧구나 ^^
쉬엄 쉬엄 하셔요 ^^ 별이로 인해 힐링이 되신다뉘 감사해요^^


달콤스윗맘 별이 시간마다 약 먹이고 두번째 찬물행 하고나서 지금 한 두시간째 열은 내렷는데 살짝 미열이 또 나는듯해서 부랴 부랴 잘라고 하는애 약 먹여서 지금 재웟어요 ~ 내일이면 괜찮아 지게지 하는 바렘이에요^^
오모나~ 저희 동넨 타코벨이 사방 팔방인데~
치폴레가 이제 몇군데 생겨나기 시작햇구요~
치폴레는 가격도 안 이쁜데 맛도 그닥 맛깔지진 않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영심이49♡♡♡ ㅎㅎ 네~ 요 몇일 뜸햇어요
저도 몸이 계속 안 좋고 너무 힘든데 갑자기 별이까지 열이 나서 토욜부터 오늘 월욜까지 안 좋앗네요~^^ 기를 마구 마구 부어주시니 ㅎㅎ 내일은 열이 안나겟죠~! ^^ 감사해요

서윤♥서정맘2016-08-30 19:36:48 |신고

지금쯤이면 열이 떨어졌으려나...
별이는 좀 어떤가요?
아이가 아프면 모든일이 손에 안잡히죠~

Judy Han2016-08-31 12:47:19 |신고

서윤♥서정맘
어제 새벽에 너무 심하게 올라 머리에 찬 수건 찜질 해주고요 약 먹이고 옷 다 벗겨 놓고 한시간 정도 두고 봣더니 좀 내리는듯해 오늘 아침부터 시간 딱딱 재서 약을 먹엿더니 하루종일 괜찮습니다~
열이 없어서 약을 안 먹이고 재웟는데 잘한 일인지 살짝 후회중요~ 오늘 밤 잘 넘겨 주길 바라고 잇어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