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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분순 2016.08.26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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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불금이네요^^♡
어제만 해도 더워 더워 소리밖에 ~오늘은 가을바람에 시원하다는 생각이드네요~~간다는 소리도 없이 온다는 소리도 없이 시간따라 계절은 소리없이 바뀌여 가네요^^♡
불금저녁은 역시나~~캬~~이슬친구랑 얼큰한 것이 땡기네요
저녁은 불닭발에 고소한 모래집 볶음~불금 달여 봅시다~~ㅋ
댓글 9

이병장2016-08-26 21:06:47 |신고

이병장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

향수기♡372016-08-26 21:15:17 |신고

불닭발ㅠ 맛나것어요

벼리동이2016-08-26 21:36:41 |신고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소윤맘❤2016-08-26 21:42:01 |신고

소윤맘❤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소윤맘❤2016-08-26 21:42:21 |신고

매콥하니 ~~^^

나는나372016-08-26 21:44:48 |신고

아 내♡~똥집~♡♡♡

촌아짐2016-08-26 22:15:27 |신고

안주가 끝내줍니다~즐건불금 되세요^^

최진선2016-08-27 00:26:16 |신고

최진선님이 이 글을 사랑합니다.

앨제2016-08-27 03:14:11 |신고

오..불닭발..비주얼이 끝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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