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에 숙소에서의 아침으로 시작해서 앨제님이 야기 해주신 미션을 보려고 벤츄라다운타운으로 고고씽~ 햇다 한국 식당이 잇어 밥이나 먼져 먹자 싶어 들어갓는데 둘째의 게임이 일찍 끝날거 같다는 전화에 밥도 먹는둥 마는둥 다운타운 구경도 해보도 못하고 골프장으로 고고씽요~
벤츄라 동네에선 이번에 좋은 결과는 못 가져 왓네요~
속은 만이 상하지만 3등에 머물럿슴돠~ 만레 이모들의 응원에 보답을 못햇네요~ 에공!! 더 빡시게 레슨 받고 연습시켜 내년 준비 시키야죠~ ^^ 별이가 두부를 너무 좋아해 한국 식당 가면 아가 밥으로 항상 두부를 시키네요 ㅎㅎ 거의 반은 혼자 먹는다능~ 그리고 요즘 핫하다능 포키 볼 먹으러 이번엔 집에 오는 길에 산타 클라리타 들려서 묵고요 같은 몰안에 잇는 디져트 가게 들사서 보바 들간 스무디랑 크레페 그리고 망고셰이브 아이스크림 으로 당 보충 하고 집에 드뢋네요~
이제 쌓인 빨래 언능 언능 하고 쉬어야 할듯요^^
오늘도 만은걸 먹엇는데 설마 저녁 달라 소린 안하겟죠~?! ㅎㅎ그럼 아마 히스테리 폭발할듯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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