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오늘은 해도 뜨기전에 (5:30) 집에서 나와서 벤츄라 카운티에서 하는 마지막 골프 토너멘트에 둘째랑 온 가족이 나왓네요~
집에서 두시간 반을 걸려 오니 해가 서서히 뜨더라능~
한번도 듣도 못한 동네에 왓는데 산으로 뒤덮혀 잇고 날씨도 너무 좋으다능~^^
딸렘 티오프 하능거 보고 들어와 별이랑 큰 딸렘이랑 아침 시켯는데 참말로 미국 아침 먹어 본중 젤 맛없엇다죠~ㅎㅎ
그나마 한 접시 오더해서 먹엇으니 다행요 거의 남겻거등요~ ㅡ.ㅡ 아무레도 잠도 세시간 바께 못자고 나와 입맛이 없는듯요 ㅎㅎ 이제 슬슬 딸렘들 델고 이 동네서 뭘하고 놀지 찾아 봐야겟어요 ㅎㅎ 오늘도 즐건 하루요~^^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