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네 아침은 살짝 바쁜 아침엿네요~
랑님 생신이라 그냥 넘기기도 뭣하고 멱국에 잡채에 돼지 갈비굽고 생선전 부쳐서 먹엇네요~ 새벽에 별이가 깨서 저를 괴롭히는 바람에 꺼리는 다 준비 해 놓고 급 멘붕 와서 맘이 급해 맛이나 잇엇는지 몰겟어요~
생일상은 애들이랑 같이 묵자고 신랑 깨우고 암튼 부랴 부랴 먹고 애들 학교 보내고 별이 씻기고 나니 어제처럼 여유 부릴 시간은 그닥 만지가 않네요~ 애들이 진짜 학교를 가니 제가 할일이 너무 만네요 읔~! 언능 적응 해야겟죵~~
이제 출근합니다~ 이따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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