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별이네 아침은 오믈렛이엇네요~
뭘해야할지 몰라 큰딸렘 한테 어제 저녁에 물어봣더니
오믈렛이 먹고 싶다고 해 아침에 밥 뽂아 네개 만들어 신랑 하나 먹이고 애들꺼 남겨 놓고 나왓네요~ 오늘도 여전히 덥네요 그런데 몸이 찌푸듯해서 그런가 오늘은 찜방이 살짝 그립다능 ㅎㅎ 요 쉬는 삼일 푹 못 쉬어서 그런가 몸이 영~~
오늘은 애들 바이올린을 쉬고 좀 일찍 누워야지 하는데 ㅎㅎ집에 가봐야 그럴수 잇는지 알수 잇겟죠~내일부턴 아이들 개학요 또 6시 기상이네요~ 한동안 적응 기간 필요 할듯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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