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임돠~~^^*
오늘 아침은 그래도 어제 저녁에 정해 놓은되로 돼지고기랑 신김치 넣고 청국장 끓엿네요~
불고기도 꺼내놧는데 잠도 안깨고 할 엄두도 안나고 너무 귀차니즘이라 ㅎㅎ 어제 닭볶음 남아서 재탕해서 청국장이랑
먼저 출근 하는 신랑 먼져 차려주고요~ 아이들은 생선 하나 꿔 놧어요~ 오늘은 제가 늦게 일을 가는 관계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방학 늦잠 자라고 내비둬 볼라구요~ ㅎㅎ
오늘도 아침부터 더워요~ 언제나 오늘은 시원한 아침이네요라고 말을 할수 잇을까요~ ㅎㅎ
오늘하루도 신나는 하루들 되십숑~^^*♥♥♥♥
촌아짐 ㅋㅋ 원래 그렇드라구요~
힘들다가도 아이들이 엄마 위해 뭐 작은거라도 하나 해주면 맘이 짠해짐서 ㅎㅎ 그 작은거 하나에 행복해지는건 우쨜수 없는거에요~~ㅎㅎ
우리 집 고슴도치 세마리 땀시 하루에도 몇번씩 폭발햇다 웃엇다 행복햇다 소리질럿다 ㅎㅎㅎ그러는 고슴도치 맘 하나 더 추가요~~^^ 자야죠 그래도 내일응 저녁 일에 아침 댓바람부터 신랑이 작은딸 델고 골프레슨은 가기때문에 유일하게 밥 신경 안써도 되는 아침이라 여유 부리고 잇슴돠 ㅎㅎ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