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월욜부터 오늘까지 계속 바쁘기만하네요~
오늘도 이른 아침 댓바람부터 일 가기전까지 아이들 치과 정기점검 하러 갓다 썩은 이빨이 잇다고해 생각지도 않게 거기서 시간을 너무 잡아 먹어 집에 오자마자 애들 밥도 못주고 일하러 고고씽~ 하고 들어오니 문득 해야할일이 생각나 엄마 모시고 마켙으로 샘스클럽으로 한바퀴 휘돌고 핫도그랑 피자랑 사와서 애들하고 대충 저녁 때우고 휘리릭 돼지갈비 양념햇네요~ 친한 동생이 저희 시엄니 오셧을때 식사대접도 해주고 햇는데 그동생 시엄니가 한국서 오셔서 그냥 넘어 갈수가 없더라구요~ 집에 함 모셔서 대접해야겟지만 가실날도 몇일 안남으셧다하고 저도 일도 하고 아가도 잇고 시간이 없어 그냥 고기 재워 보내고 퉁 !~ 치려구요 쫌 미안하지만~ㅎㅎ 제 맘 알아주겟죵~ 8월의 시작은 진짜 너무 바쁘게 시작이 되엇네요~
이번 한달은 계속 이럴까요? 그럼 저 만성 피로되요 ㅎㅎ
안 그래주길 바라면서~ 별이 머리가 만이 길어서 언니들이 덥다고 양갈레로 묶어놧다고 일하는데 사진 보냇더라구요 ㅎㅎ
오늘 하루도 마무리들 잘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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