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벼루던 가지밥과 감동란~ㅋ
가지를 좋아하는 울집식구들~ㅠ.ㅠ
가지 두개 썰고 전 양파두 좀넣었어요~
가지량이 살짝부족해서 담엔 듬뿍 넣어야할듯~
그리고 땡초 넣어서 먹었더니 더맛나네요~
감동란은 7분삶아 반숙으로 소금물에 5시간 이상 냉장고에 담궈 먹는건데~제껀 두개는 좀 더 시간을 오래~
전 소금없이 짭잘하구 반숙이라 좋으네요~요즘 편의점에 3개에 1600원이라고 하네요^^
울오식이 엄지척이라구~
담엔 가지 많이 넣어달라구 하더니~앗 내가 많이 사와야하는거네ㆍ하고 썩ㆍ소 짓네요~
자기가 귀찮으니까요~ㅋ
오늘 하루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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