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어느새 주말 아침이네요~ 이번 주말 이 동네는 무쟈게 덥다는데 밖에 나갈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ㅎㅎ
올 여름은 아이들 방학이 짧아 캠핑 한번 못가보고 끝날듯합니다~ 진짜 바다가 그리운 때인데 아웅~~
오늘도 변함없는 우리 별이덕에 잠도 거의 못자고 반 눈 감긴채로 나와 삼굡살 넣은 김치찌개랑 계란 삶아 감자 넣고 조림햇네요~ ㅎ 근데 너무 급하게 한다고 감자전분을 빼질 않아 포슬 포슬 부서 진다능~ 그냥 계란만 먹으라 하죠 뭐 ㅎㅎ
별이도 이유식 먹엿구요 오늘은 진짜 꿋꿋하게 낮잠 함 자볼라구요~ 즐거운 불금들 보내시구요 !!화이팅 하는 오늘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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