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요~
오늘도 더운 아침이 시작이네요~
별이네 아침은 간단하게 매운 카레 햇어요~
먼져 출근하는 신랑 먼져 밥 주고 우리집 귀요미 별이 고구마 쪄서 아침 이유식 먹이고 조금 여유 부리고 앉아 잇네요~
저녁일은 아침에 여유가 잇어 좋긴 하지만 늦게 나갓다 집에 오면 아이들도 다 자고 뭘 할수잇는 여유가 없어 싫다능~ㅎㅎ
이유식 드시고 꼬제제한 별이 좀 씻기고 낮잠을 잠깐 자야 할듯요~ 요즘도 밤에 푹 못 줌시고 다섯번까지도 깨시는 별이 때문에 힘이 드네요~ 도데체 아가가 왜 잠을 푹 못 자는걸까요??
매운카레 맛나보여요~~
여긴 어제 중복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고 비까지 와서 선득서득하더니 오늘은 기온이 좀 올라서 78도 정도예요.지내기는 좋은데 텃밭에 오이,토마토,호박들이 자라지도 못하고 끝날까봐 걱정 아닌 걱정이...//어머나~~ 별이 입술이 너무 이뻐요!!! 밤에 잠을 푹 자게 하려면? 저도 함께 고민을 잠시...운동량을 늘여주면 어떨까요? 그리고 발마사지~~~^^
달콤스윗맘 ㅎㅎㅎ 아직 전 맛도 못보고 별이 안고 잠이 들엇는데 웨수스런 랑님이 전화로 깨워 비몽 사몽중요~ ㅎㅎ 78도~! 진짜 진짜 부러운 온도에요~ 이 동넨 언제나 그렇게 시원해 질까요~ 백도 밑으로만 떨어져도 좋겟어요 힝~~
진짜에요~ 고민좀 같이 해주세요~
밤에 젓 먹는다로 깨던 시기엔 아이가 안 깨고 여섯 일곱 시간씩 잣구요~ 그 시기엔 저도 몸조리 한다고 일을 쉬던 시긴데 일을 다시 복귀하고 나니 ㅡ.ㅡ 갑자기 잠 패턴을 바꿔 버리네요..
검색해보니 성장통이 잇을수도 잇다고 해서 그럴수도 잇겟다 싶어 햇는데 이젠 허구헌날 깨 버리니까 제가 완젼 만성 피로가 될거 같은거에요~
진짜 이유를 알고 싶음요 ㅡ.ㅡ 이젠 자다 짜증을 내면 아~ 저도 모르게 짜증 남이요~ㅎㅎ 운동량은 진짜 저 아이만큼 만이 움직이느누 아이도 없는듯요 ㅎㅎ 눈 뜨면서 무쟈게 바쁘게 움직임서 놀아요 ~~~ 도데체 무엇이 이유 일까여 ???
앨제 배고파서는 아닌듯요 ㅡ.ㅡ
저도 그ㅡ런가 싶어 자기전에 우유 한병 억지로라도 먹이구요 밤에 우유를 두어병을 헤치우셔도 네 다섯번은 기본으로 깨시네요~
이젠 채아 때문에 밤에 우유병을 띠느느 시기라고 해서 혹시 우유가 수면 방해를 하나싶어 이틀째 우유를 띤다고 보리차를 애기컵에 주고 잇는데
한모금 빨고 휙 던져 버리고 휙 돌아누워 자버리고 한시간 정도 잇다 엥~~ ㅡ.ㅡ
진짜 대략난감이에요 ㅎㅎ 내가 이나이에 무신 이런 육아를 한다고 혼자 신세 한탄만 해요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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