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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부엌 2016.07.28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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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 밤 치맥으로 가는 중복을 달래고
국밥으로 해장을 했네요ㅡㅋㅋ
순대국밥이랍니다ㅡㅋㅋ
국수 사리는 필수지요ㅡㅋㅋ
요즘 요리는 안 하고 맨날 사먹기만 하네요ㅡㅋㅋ
주방도 좁고 날이 더워서 요리하기가 귀찮네요ㅡㅋㅋ
주방 너른 집으로 이사가고 싶네요ㅠㅠ
댓글 10

셋꼬물372016-07-28 17:32:14 |신고

요거보니~~국밥 훅 땡기네여^^~

자취생의부엌2016-07-28 17:39:37 |신고

셋꼬물37 그쵸??ㅋㅋ 저희 동네 단골집이랍니다ㅡㅋㅋ

꼬맹이2016-07-28 22:33:47 |신고

오라방 나도 어제 국밥먹었엉ㅎㅎ 콩나물국밥ㅎㅎ

박정음2016-07-28 23:11:22 |신고

8살 아들이 좋아해요..순대국밥..
동그란쟁반 오랫만에 보내요..

자취생의부엌2016-07-28 23:12:44 |신고

꼬맹이 광안리??ㅋㅋㅋㅋ
콩나물국밥은 광안리지ㅡㅋㅋㅋ

자취생의부엌2016-07-28 23:13:11 |신고

박정음 애들도 저런 거 먹는군요ㅡㅋㅋ
국밥 좋지요ㅡㅋㅋ

꼬맹이2016-07-28 23:41:42 |신고

자취생의부엌 아니 광안리서 안먹고 도장근처서 먹었엉ㅎㅎ

자취생의부엌2016-07-29 16:50:19 |신고

꼬맹이 운동 계속 하는고만??ㅋㅋ
난 운동하다 발목이 나가서 쉬는 중...ㅠㅠ

꼬맹이2016-07-29 16:50:53 |신고

자취생의부엌 바꿨다는운동이징ㅎㅎ

자취생의부엌2016-07-29 17:05:47 |신고

꼬맹이 아하ㅡㅋㅋㅋㅋ
난 담주부터 다시 할 생각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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