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모닝임돠~~
오늘도 변함없이 바쁜 아침 시작요 ㅎㅎ
오늘은 간단하게 생선 오징어 찌개 끓여 소시지 부쳐서 밥 해놓고 나가네요~ 그래도 아이들이 아직 방학이라 조금은 느긋한 아침이지만 이제 여름 방학도 2주 남앗네요~
아이들도 싫어 하지만 저도 또 새벽 6시부터 일어날 생각하니 읔~~ ㅎㅎ 저도 방학이 끝나는 느낌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저는 일하러 고고씽요~~
전주연37 그러게요~~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ㅎㅎ 자꾸 피곤해가 입에 붙어 잇네요~ ㅎㅎ 밤에 푹~ 못자서 그런거 같아요~ 별이가 태어나서 한 오개월까진 우유도 안 먹고 대 여섯시간씩 푹푹 밤에 잣는데 외려 개월수가 더 만이 되면서 반대로
밤에 네 다섯번 가량 깨네요 ~ 밤에 그러길 근 삼개월째요~~ 그러니 항상 피곤이 덕지 덕지 붙은 얼굴로 사네요 ㅡ.ㅡ
앨제 맞아요~~ 아침에 한시간 더 잔다고 좋은건 아닌듰요 ㅎㅎㅎ 애들하고 싸우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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