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숏트랙에서 할리우드액션의 오노가 생각나게 하는 도시 유타의 솔트레이크 시티 입니다.
로드트립중에는 yelp 검색이 필수..
옐프만 있으면 아무리 낯선곳이라도 식당이나 커피숍도 척척 알아서 찾아주니까요.
옐프의 리뷰만큼이나 실내장식이나 음식이
참 좋더라구요..
덕분에 간만에 로맨틱비스무리 하려고 하였으나
역시 밥만 빨리먹고 나와야하는..습성때문에
빨리 빨리..먹고 말았다죠~ㅎㅎ
좋지않은 선입견을 가지게된 도시였지만
맛난 음식과 풍광으로인해 좋아하게된 도시예요.
사진을 더 못올려서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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