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함없이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느라 아침 사진이 없네요 ~~신랑이 작은딸을 토너멘트 하는곳에 내려 놓고 볼일을 보러가 부랴 부랴 별이 준비 시켜 친정엄니 모시고 둘째 잇는곳으로 고고쓍~~~~ 이 무더위에 변함 없이 1등을 하고 수고한 딸렘을 위해 점심 먹으로 씨푸드 중국 뷔페로 갓네요~~친정엄니도 오뢘만이라 좋아하시고 오늘은 뷔페로 아점 땡~! 집에와 졸린 별이 끼고 한 시간 자다 일어나 어영 부영 저녁을 므하나 고민하다 요즘 뒤뜰에 잊어버릴만하면 하나씩 달리는 애호박 따다 오징어 넣고 어제플랜햇던 김치부침하고요
콩나물 이랑 만두 넣고 라면 하나 끓여 애들하고 나눠 먹고 큰 딸렘이 별이 재우면 프로젠 요거트 사주기 내기 해서 제가 져서 가서 먹고 막 들어왓네요~ 오늘 하루 참 빨리 지나 간듯요~
더위는 언제나 가라 앉을라나~~ 너무 덥네요~!!
이제 별이도 자고 저도 내일부터 일을 하니 이만 쉬어야겟어요~ 우리님들도 즐건 하루들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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