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건주말 보내셨나요~
이쪽 지역은 23-25 사이로 활동하기 좋은 한주였어요~
수욜쯤부터 더워진다니 벌써부터 한걱정이네요😧
토욜엔 오랜만에 조개 잡으러 바다 다녀왔어요~
비단조개라고 여기선 째복이라고도 불러요~
엄청난 양을 잡아 해캄시켜 소분해 냉동실로 고고~
겁많은 막둥이덕에 20년만에 바다도 들어갔다는요~ㅎㅎ
저녁은 조개탕에 지인에게 얻은 문어에 삼겹이 꾸워 쒼나게 먹었네요...주말내 먹느라 사진 찍은게 없네요..하긴...그 사진 다 찍었어도 민망해서 못올렸을것 같네요.....😂😂
주말마무리 잘하시고 편한밤 되소서^^
Judy Han ㅎㅎㅎ저두 막둥이 임신 소식 접하고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다는요...넘 놀래서리...😂😂 근디 그녀석 낳고 키우면서 참 행복했어요~물론 몸이 힘들고 지칠때도 많지만 큰행복을 주는 아이랍니다~조금만 천천히 자라줬음하는데 ....제맘대로 안되겠죠?ㅎ
그래그런지 별이가 넘넘 예뻐요~^^
촌아짐 ㅎㅎㅎㅎ 진짜 공감대가 만은거 같아요~
별이 가져서 낳으러 가기 이틀전에 일을 쉬엇어요 ㅎㅎ 워낙 오래 서 잇는 일이라 그런지 ㅎㅎ 지도 무쟈게 지탱하려고 애를 썻는지 지금도 다리 힘이 장난이 아닌 별이 보고 잇음 미안도 하고 ㅎㅎ 웃음을주는 아이때문에 힘들어도 잘 넘기고 잇어요^^ 진짜 좀 천천히 크자 맨날 주입 시키는데 ㅎㅎ 제 맘대로 안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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