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왜이리 피곤한지 알람 소리에도 못 일어나다 아웅~~ 나도 몰것다 더 자자~~ 햇는데 우리의 눈치 없는 별이 ~
옆에서 옹알 옹알 ㅎㅎ 우째 눈을 안 뜰수가 잇겟어요
헉~ 시간은 어중간~! 아빠한테 별이 앵겨 놓고 국은 어제것으로 재탕해주시공 부랴 부랴 호박 하나 뜯어 부치고 감자 볶아서 밥상 차렷네요 ㅎㅎ남편은 그냥 잇는거랑 먹음 된다는데 왠지 재탕 음식을 줄땐 살짝 미안 하다능 ㅎㅎ뭔가 하난 새러 해줘야 할거 같은 기분 ㅡ.ㅡ 내 신세 내가 볶는거겟죠~!
오늘도 화이팅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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