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애들 둘이 교회서 2박 3일 수양회 갓어요~
큰언니들 델다 주고와서 별이랑 거의 실신 상태인데 쉬는날 일하고 들어온 남편이 나오자고해서 야식 먹으러 나왓어요~
피곤한 오늘 간만에 맥주 한잔 마시니 알딸딸 하네요~ ㅎ
언능 먹고 들어가 별이랑 자야겟어요~^^*
편안한 밤들 되셔요~^^*
촌아짐 저도 버텨보다~~ 전화기 드려다 보다 잠이 들어 버렷어요 ㅡ.ㅡ 어제도 장거리 운전햇는데 만이 피곤햇엇나봐요 ㅎㅎ 오늘도 또 장거리 운전 가야해서 준비 하러갑니다...
아~~ 쉬는날은 온전히 쉬어야하는데 ㅎㅎ 일도 만이 만들고 또 어쩔수 없는 일도 만이 생기고 ㅎㅎ 진짜 소띠라 그런지 항상 일들이 넘쳐 나는 가봐요ㅎㅎ 굳밤하셔요 ^^*
달콤스윗맘 ㅎㅎ 맞아요~~
애들도 없이 (별이는 잇엇지만) ㅎㅎ 살짝 여유롭게 먹은거 같아요 ㅎㅎ
그저께 팔개월된 별이가 이젠 주장이 더 또렷해졋어요 ㅡ.ㅡ 심통두 부리고요 싫은건 완젼 싫다네요 포기도 안 빠르공 ㅎㅎㅎ 요즘 좀 힘들어요 ^^*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