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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스푼♡40 2016.07.17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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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오늘 초복이라네요 며느리일한다고 시엄마께서 삼계탕준비 해서 갔다주셨어요 저는 요거 끓여서 먹으려구요 제가 준비해서 어머니 모셔야되는데 항상 감사할뿐이네요 감사먹을께요
댓글 28

쑝양❤2016-07-17 17:53:30 |신고

쑝양❤님도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두딸엄마372016-07-17 17:55:14 |신고

두딸엄마37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향수기♡372016-07-17 17:59:50 |신고

멋지네 시엄니 ㅎㅎ난 그냥치킨한마리나 할라고ㅎ

영심이49♡♡♡2016-07-17 18:01:44 |신고

어머니 정말 좋으신분이시네~~^^
맛나게 많이먹구 더위이겨내~~^^😊

서윤♥서정맘2016-07-17 18:01:53 |신고

다 스푼이 복이지~~
평소 잘하니까 어머님이 챙겨주시는거야~~

사랑한스푼♡402016-07-17 18:03:10 |신고

향수기♡37 나두 치킨으로때우려구 했는데 엄니가 가져오셨넹ㅋ

사랑한스푼♡402016-07-17 18:03:39 |신고

영심이49♡♡♡ 글게요 엄니덕에 입이호강하네용ㅋㅋ 언나두 맛저요

사랑한스푼♡402016-07-17 18:04:37 |신고

서윤♥서정맘 잘해드려야되는데 것도 잘안되고 항상 감사하죠😆

서윤♥서정맘2016-07-17 18:05:21 |신고

사랑한스푼♡40 꼭 뭘 해서가 아니라
맘으로 알아주시겠지~~^^
맛나게 먹어.

사랑한스푼♡402016-07-17 18:10:42 |신고

서윤♥서정맘 네넹 언니도 맛나게 저녁드세용😆

물고래쩡쑤기39❤2016-07-17 18:16:03 |신고

우왕 넘좋으신 어머님 ㅎ사랑받고 있네요 ㅎ옹니 ㅎ

물고래쩡쑤기39❤2016-07-17 18:16:18 |신고

서윤♥서정맘 맛저하세용 옹니 ㅎ

사랑한스푼♡402016-07-17 18:18:33 |신고

물고래쩡쑤기39❤ 감사하지 항상ㅋㅋ 쑤기도 오널 몸보신하는거 먹기

물고래쩡쑤기39❤2016-07-17 18:19:30 |신고

사랑한스푼♡40 넹 ㅎ 맛나게 드시공 이여름을이겨내자용 옹니 ㅎ 해장지대로 돼긋는디요 ㅎ 땀 쭉 빼삼요 ㅎ

나는나372016-07-17 18:51:33 |신고

멋진 어머님 쵝오에용~^^~

물고래쩡쑤기39❤2016-07-17 18:56:39 |신고

나는나37 나야두 몸보신하장 ㅎ

나는나372016-07-17 18:57:13 |신고

물고래쩡쑤기39❤ 옹 먹고있옹~^^~

나는나372016-07-17 18:57:21 |신고

물고래쩡쑤기39❤ 언니둥~^^~

물고래쩡쑤기39❤2016-07-17 18:57:56 |신고

나는나37 앙 ㅋ 한시간 있다가 뛰나갈거여 맛나게 묵옹 ㅎ

나는나372016-07-17 18:58:34 |신고

물고래쩡쑤기39❤ 앙 내가 기대대~^^~

물고래쩡쑤기39❤2016-07-17 18:58:54 |신고

나는나37 ㅋㅋ다똑같지모 ㅋ

나는나372016-07-17 19:06:40 |신고

물고래쩡쑤기39❤ 장어잖아~^^~

물고래쩡쑤기39❤2016-07-17 19:08:48 |신고

나는나37 우린 우리남푠이 닭을 잘안묵 ㅎ난삼계탕 머꼬푸당 ㅎ

사랑한스푼♡402016-07-17 19:28:39 |신고

나는나37 앙 잘먹구 일찍쉬야지 낼또해피하지ㅋ밥먹었쪄??

전주연372016-07-17 22:12:48 |신고

언니도 시어머니가해주셨네^^나도 낼 시댁가서 삼계탕 먹을꺼 같은데... ㅋㅋㅋ

사랑한스푼♡402016-07-17 22:13:56 |신고

전주연37 응 늘엄니가 해다주셔~~ㅋ 내가해야되는디 것도잘안되넹ㅋ

전주연372016-07-17 22:16:40 |신고

사랑한스푼♡40 ㅎㅎㅎㅎ그러게...나도...낼 먹자고 오라시네

촌아짐2016-07-17 22:57:37 |신고

어머님 덕분에 초복맞이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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