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녁밥 안하고 땡땡이...더워도 너무 더워 불앞에 서기가 무섭다...아직도 속은 영...간만에 해산물 먹으러 고고씽...분위기도 괜찮고 깔끔하고 좋으네...예약 안하면 1시간은 족히 기다려야 하는 곳...ㅎ
1...입구에 있는 가게 간판...
2...메뉴판...
3...대기하는 곳...와인과 기념품도 보이네...ㅎ
4...혼밥을 먹는 사람들이 주로 애용하는 바...
5...레스토랑 내부...
6...갈릭버터,하와이안 스파이시, 블랙페퍼...맛
킹크랩 스노우크랩 조개 홍합 새우 스팸 옥수수 감자가 양념에 버무려져 나온다...사이드로 랜치소스와 채소스틱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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