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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2016.07.12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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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운동 새로 바꿔서 어제 첨갔는데 두시간 뻥 비어서..... 카페를 갔다죠ㅎㅎ

나의라임오랜지나무 읽으면서 시원하게 플레인 요거트마셨어요ㅎㅎ

단거 걱정을하니까 설탕안넣어주셨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카페직원분ㅎㅎ

한개도 안달고 맛있었어요ㅎㅎ
댓글 4

cuore♥♥2016-07-12 19:44:03 |신고

나의라임 오렌지나무.오래전에 읽고 그먹먹함에 한참을 아팠던기억이 나네요.책읽는 꼬맹이님..예쁘네요.손도예쁘고요~^^♥

서윤♥서정맘2016-07-12 22:05:30 |신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는 스터디셀러~~
어릴때와 성인이되서의 느낌은 많이 다른데...^^

꼬맹이2016-07-13 01:30:37 |신고

cuore♥♥ 초딩손이요ㅋㅋㅋ

꼬맹이2016-07-13 01:30:48 |신고

서윤♥서정맘 그러게요ㅠ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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