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을 먹고 남편과 둘째가 골프 시합을 구경가서 큰아이와 별이를 델고 장도 보고 간만에 분식도 먹고 마지막으로 셰이브 아이스크림도 먹으러 왓네요~ 큰도시에 (산호세) 꼭 시골 마을처럼 어느 구석에 잇는 아이스크림집 ㅎㅎ 네비에 맡겨 찾아 찾아왓는데 이쁘기도 하고 맛도 잇고~
근데 네비에 맡겨 오다보니 남편이 잇는곳과 넘 만이 떨어져서 언능 먹고 가려구요 ㅎㅎ언제 델러 오라고 할지 몰라 불안 불안 하네요 ㅎㅎ 가끔 이렇게 여유부리고 나와 놀고 잡네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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