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먹고 부랴 부랴 준비 하고 나가서 이른 백투 스쿨 쇼핑하고 저녁 먹고 왓어요~^^
그나마 오늘은 날씨가 백도가 안넘어가서 그런가 아웃렛 걸어 다니는데 만이 덥진 않앗네요~ 아이들 등살에 못 이겨 여기 저기 구경 다니고 세 따님 옷에 신발에 완젼 한도 초가요~ ㅡ.ㅡ
정작 남편과 저는 일할때 신을 신발 한 켤레씩만 사고 말앗네요~ 아가에 아이들 델고 제껄 산다는건 잇을수도 없는 일이네요~ㅎㅎ 장작 다섯시간에 쇼핑을 끝내고 진이 빠져 중국 씨푸드 뷔페 가서 져녁 먹엇어요~ 완젼 콜레스트롤 섭취를 욜심히 해주고 왓다죠 ㅎㅎ우리 막둥님은 이쁜 4th July원피스 입고 나갓다 만이 덥고 힘들엇는지 자꾸 토하시는 바람에 옷 갈아 입어주시는 쎈스요~ ㅎㅎ 그져 신난건 저희 큰 딸렘들뿐~! 엄마 아빠 막둥인 거의 실신 상태랍니다~ 이제 그만 쉬어야겟어요~ 삼일의 쉬는날이 쉰거 같지가 않음요~~
아이들이 무지 신났겠어요^^ 아울렛은 사랑입니다.ㅎㅎㅎ
중국뷔페는 늘 풍성풍성~~ 고등어회에서 브이~~하고 있는 아이가 둘째?? 이뻐요!!
세째딸은 안보고 델꾸간다는 그 세째딸,,,이쁜 별이,,,완전 인형이 따로 없는 걸요.
아웅~~~안아보고 싶어요.그 느낌이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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